미리 예약하기 – 인기 있는 마사지 숍은 예약이 빨리 차거나 입장이 불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필수!
바나힐은 높은 산에 있는 테마파크다. 태국에서 유럽을 조금 느낄 수 있다. 골든 브릿지가 대표적인 여행지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다.
실제 다낭 꽁가이를 만나오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몸에 문신이 좀 많습니다
여행의 주체는 나인데, 아가씨 추천으로 간 곳에서 베트남 낚시 의자에 옆테이블 담배 뻑뻑대는 로컬 식당으로 도착한다면, 생각보다 그 시간이 힘드실수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현지 베트남애들이 한국인이 갈만한 퀄리티의 식당이나 업소를 잘 모르는것도 사실입니다.
인기있고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 이렇게 후기가 정말 많고 유명하다 보니까 … 막 베일에 쌓인 느낌이라서 ㅋㅋㅋ 안가본 사람들에게는 호기심의 대상이죠 ㅎㅎㅎ
중요한건 스마일 선빵입니다. 언어가 안되기 때문에 바디랭기지와 미소가 최선입니다. 사실 여기서 온도와 감정만 전달되면 그 다음부터 남여사이에 언어는 부차적인게 됩니다. 말이 달라도 남여상열지사 다 통합니다.
그 이유는 따뜻한 곳이기 때문에 채집으로도 충분하기에 여자의 힘이 강한 것도 있고, 나쁘게 말하면 동남아의 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지 않는 보통 현지 남자들이 한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 같았으면 그냥 업소 찾아가겠는데 내가 가족단위로 놀러와서 방을 비우고 따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그래서 그냥 건마만 이용받아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어떻게 밤문화쪽 박부장을 알게 되서 마지막으로 한번 찔러봄. 근데 다행히 된다고 함. 다만 출장 마사지 보내주는 애들은 대부분 사이즈가 상급 이상이라서 가격이 조금 나간다네.
어찌나 잘 놀던지 사실 눈빛만 봐도 소통이 될 만큼 부비고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이정재 상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상주하고 있는 상무인데 베테랑에 서비스가 기가 막힙니다
스파에만 미리 오전에 연락해서 픽업장소를 오행산 라루나 식당에서 모나크 호텔로 바꿈
동남아 남자를 싸그리 욕하자는건 아니지만, 따뜻한 남쪽 나라일수록 모계 사회입니다. 한국의 경우 그래도 집안의 가장은 남자입니다. 하지만 동남아 따뜻한 나라의 경우 집안의 대장은 보통 어머니인 다낭불건마 경우가 많습니다.
위치도 그래도 번화가쪽 중간에 있어서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할 것 없는 것 같고요 ~~
다른 동남아는 방 앞까지 오는데 베트남은 그런게 안되는것 같음. 그러니까 미리 도착할 시간 체크해서 옷입고 나갈준비 하고 있어야함. 그거 잘못 알고있다가 애들 로비앞에서 뻘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빡쳐서 돌아갈 수 도 있겠더라. 마사지는 솔직히 형식적인거고 아무래도 불건마 화류계 애들이다보니까 그냥 조물조물 거린다. 막 시원하다 느낌은 솔직히 포기해야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음. 어쨋든 참고하고 즐거운 여행되길 바람.